여주시보건소, 남한강자율관리공동체와 동양하루살이 방제 협력 간담회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10월 13일, 남한강어촌계 자율관리공동체와 함께 동양하루살이 방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동양하루살이 방제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여주시보건소 관계자와 남한강어촌계 자율관리공동체 회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제 활동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바지선 투광기를 활용한 유인·포집 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방안과 남한강 주변 환경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동양하루살이 방제에 힘써 온 공동체 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해졌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방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방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남한강어촌계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여주시는 동양하루살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