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허가과는 지난 10월 13일, 허가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민원 서비스 향상' 정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 정기 인사로 허가과에 새롭게 합류한 직원 5명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기존 직원들은 물론, 신규 전입 직원들이 친절·청렴 교육의 목적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시민을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티타임을 겸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전입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기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직원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허가 업무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새롭게 허가과에 둥지를 튼 직원들이 업무 특성과 조직 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직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교육에서는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허가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친절과 청렴이 허가행정의 기본 원칙임을 재차 강조했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민원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기 △복잡한 법령 및 행정 절차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기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일관되게 업무 처리하기 등이 공유되었다.
또한, 민원인의 요구를 법령상 수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일방적인 거절보다는 구체적인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이나 보완사항을 함께 안내하는 자세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교육을 주관한 황현봉 허가과장은 "허가행정의 근간은 친절과 청렴이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쉽게 설명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과 기존 직원 모두가 친절·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허가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여주시 허가과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친절·청렴 교육의 날'로 운영하며, 정례 교육과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친절·청렴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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