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품격있는 부모, 자라는 아이'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연수를 10월 15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나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는 마음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 간 타고난 기질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소통 방식을 배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는 '나는 충분히 괜찮은 엄마이다'의 저자이자 임상 및 상담심리학 박사인 김선엽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 희망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설문 데이터를 강사에게 미리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이 제공되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자신과 자녀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충분히 좋은 부모'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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