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지역작가와 만나다’서 박현영 소장 조명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이 지역 작가의 저서와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지역작가와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트렌드 노트’ 시리즈 공동저자인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장의 저서와 활동을 조명하고 있다.

‘지역작가와 만나다’는 시민들이 지역 작가들의 책을 접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약용도서관 1층에서 특별기획 ‘차인표의 우리동네 도서관’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는 박 소장이 공동 집필한 ‘2027 트렌드 노트’가 전시되어 있다.

박 소장은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소비 방식, 그리고 가치관의 변화를 꾸준히 관찰하고 분석해 온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의 저서 ‘2027 트렌드 노트’는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생활과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앞서 박 소장은 지난 4월에도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인문학 강연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일상의 변화에 관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오는 2월에도 그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저서를 소개하고 강연을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 작가와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