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이 지난 9월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다시 한번 임명됐다. 이는 지난 8월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된 데 이은 것으로, 최 부의장의 당내 역할이 더욱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번 임명으로 최 부의장은 3년 연속 경기도당 대변인직을 수행하게 됐다. 앞으로 그는 경기도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한 당의 입장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당의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인 최 부의장은 그동안 지방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꾸준히 다뤄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당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변인 임명은 지난 8월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에 이어 최 부의장이 경기도당 내에서 수행할 역할이 한층 더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부위원장으로서 당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피는 역할을 맡는 동시에, 대변인으로서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도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당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최 부의장은 특히 광주시가 직면한 교통, 도시개발,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을 경기도 차원의 정책 논의와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방의회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요구가 지역에 국한된 민원으로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과 지방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부의장은 임명 소감을 통해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님과 함께 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3년 연속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시의회에서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장의 요구가 당의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부의장은 "오직 광주, 광주의 오늘과 내일만을 생각한다"며 "당에서 주어지는 역할이 광주시의 발전을 앞당기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의장은 앞으로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병행하며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각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당의 정책 결정 과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과 당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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