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에서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개관 6주년을 기념하며 한부모가족을 위한 '우리 동네 온기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3일 호평동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게슈탈트하일렌이 지난 6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바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정규 게슈탈트하일렌 대표이사는 “지난 6년간 한부모가족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이번 바자회가 한부모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회를 밝혔다.
바자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 주민은 “적은 힘이나마 한부모가족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 또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게슈탈트하일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게슈탈트하일렌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2020년 2월 11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부모 양육 상담, 자조모임 운영, 체계적인 사례관리 등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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