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산하 119안전센터에서 현장 근무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교통사고 예방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야 하는 소방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여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 교육반이 각 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사고 발생 원천 차단에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최근 발생한 소방차량 교통사고 주요 사례 분석 및 공유 △긴급 출동 시 도로교통법 특례 조항 이해 및 방어 운전 수칙 준수 △소방차량의 일일 점검 철저 및 안전 조작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긴급 출동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출동 지연으로 이어져 결국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안전 운행 수칙을 체질화하고,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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