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다중이용 대형판매시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과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10월 19일 오전 10시, 농협하나로마트 진장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 판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상정해, 시설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소방대 도착 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북부소방서 소방대원과 해당 시설의 자위소방대원 등 총 4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이용객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활동,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활용, 그리고 소방대 도착 후 본격적인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절차 점검까지 실전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대형 판매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초동 조치 능력을 재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확보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판매시설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와 같은 훈련을 반복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