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충장22 다목적광장에서 대동문화재단과 함께 '2026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 승리를 염원하고, 지역 주민과 야구 팬들이 한데 모여 열띤 응원을 펼치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충장22 다목적광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야외 광장에 모여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응원하며 포스트시즌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동구와 충장22 운영기관인 대동문화재단은 이번 응원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가 4차전과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응원전 개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게 된다면, 해당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응원전은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응원 유니폼이나 응원 도구를 지참하면 더욱 현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충장22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장22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승리를 기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