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교문동 정각사입구 교차로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은 경기도의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 개선 계획'에 따라 교문동 10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 2억 3,2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도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된 도로를 재포장하고, 야간이나 악천후 시에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줄 빛을 내는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전반적인 도로 시설 정비가 포함된다.
또한, 신호기와 가로등, 도로표지판 등 기존 시설물들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하여 설치함으로써 도로변의 시각적 혼잡을 줄이고, 새롭게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 개선은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미 실시설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의 주요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의 도로 환경과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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