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6년 AI 융합 메이커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 2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받는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성인 중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한 경험이 있는 시민이다.
‘AI 융합 메이커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와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의 융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배운 기술을 일상생활, 직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실 세계와 피지컬 인공지능 융합 기술의 미래 △YOLO 11을 활용한 인공지능 사물 인식 기초 △마이크로파이선을 활용한 실물 연계형 전산 체계 △함수와 논리구조 이해 및 감지기 활용 실습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자료 통신 과정 이해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기 구현 등이다.
특히 이번 심화 과정은 인공지능과 기기를 연계하여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에 중점을 둔다. 수강생들이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제작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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