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고명환 씨를 초청하여 '2026년 명사 초청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돈 쫓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라는 주제 아래, 지역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필요한 경영 마인드와 사업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고명환 작가는 방송인, 사업가, 작가로서 쌓아온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사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그는 단순히 매출 증대에만 집중하기보다 사업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스스로가 현재의 경영 방향을 재점검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이끌었다.
고 작가는 “돈을 버는 행위 자체에만 몰두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내가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이를 실행에 옮기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만의 경쟁력을 꾸준히 갈고 닦는다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기존의 사업 운영 방식을 되돌아보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만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열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함께 사업 성장의 강력한 동력을 얻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구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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