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조광휘 회장 취임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 교육감, 유관기관장, 회원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조광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한 조광휘 회장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제9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제와이즈맨 한국지역 총재, 대전 YMCA 제31대·32대 이사장 등을 지내며 지역 발전과 시민 권익 증진에 힘써왔다.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대전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통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박 부시장은 “지난 20여 년간 협의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부터 안전·환경 보호, 골목상권 활력 증진에 이르기까지 대전사랑운동을 선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광휘 회장님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대전사랑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