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 바이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헌신해 온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조민 센터장이 제45회 화순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조 센터장은 지난 9년간 센터를 이끌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핵심 인프라인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증 시설 구축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기업이 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최종 생산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화순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센터의 역량을 총동원해 백신 개발을 지원하며 국가적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이러한 활동은 화순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바이오산업이 국가 감염병 대응 시스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2025년 센터 내 교육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실제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군민의 상 수상은 조민 센터장을 중심으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다각적인 노력이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화순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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