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돌봄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287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복지박람회에서 마련된 홍보 부스는 지역아동센터의 중요성과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부스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구체적인 이용 대상과 신청 방법 안내 △각 센터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활동 사진 전시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돌봄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키링 만들기 체험과 뽑기 행사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아동센터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승계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아이가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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