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 체험형 연극'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일 송정초등학교에서 시작됐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흡연, 음주,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이 가진 위험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창작 공연단체 '가족'은 '약속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연극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약물 관련 상황들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과 구체적인 예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형 보건교육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물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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