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 쌍암공원에서 개최된 ‘2026 영호남문화대축전’에 참여하여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판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축전은 영호남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증진시키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모싯잎송편의 품질과 맛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모색했다. 더불어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 법인단체는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춘하 법인대표는 “전국적인 축제의 장에서 우리 지역의 자랑인 모싯잎송편을 많은 시민에게 선보이고 그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영호남문화대축전 참가를 통해 모싯잎송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광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농식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모싯잎산업특구 지역으로 선정되고 지리적표시제 인증까지 획득한 강점을 바탕으로, 떡 산업 식품의 가치와 전통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소비자들이 영광의 깊은 맛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매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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