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드림스타트, ‘얘들아 밥먹자’ 전달식 개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 드림스타트가 굿네이버스 충남권역본부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 '얘들아 밥먹자'를 본격화한다. 지난 19일 열린 전달식에는 114명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지원될 간편식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굿네이버스는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약 2000만원 상당의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아동 1인당 주 2식 분량의 간편식 및 반조리 식품으로 구성된다. 매주 금요일마다 각 가정으로 비대면 정기 배송이 이루어져 아동들이 편리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굿네이버스 충남권역본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서 국내외 아동 권리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