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당진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대책 기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당진시 15개 부서를 비롯해 당진소방서, 당진시자율방재단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대거 참여하여 범정부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계획, 대설 및 한파 발생 시 시민들이 숙지해야 할 행동 요령 홍보 방안, 그리고 농·축·어업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비책 등을 분야별로 보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관 간의 긴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와 같은 자연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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