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분야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설물의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강원자치도 건축과 건축물관리 TF 팀의 전문인력이 투입되어 시설물의 균열, 누수, 마감재 손상,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는 각 시설의 안전 취약사항과 필요한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건축 분야 외에도 소방, 전기, 소독·방역, 차량소독·세차, 안전교육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안전점검 및 지원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분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른 안전물품 지원과 후속 관리 연계를 통해 시설별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안전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설별 안전 취약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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