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 달간 예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20억원 규모에서 45억원으로 늘려 발행하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2%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소비를 촉진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총 45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이 10억원, 모바일형 상품권이 35억원을 차지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최대 70만원으로 책정됐다. 군민들은 이번 할인 판매 기간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라는 전국적인 축제와 연계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45억원으로 확대하는 만큼, 이번 할인 판매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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