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2동 주민자치회, 정선군 임계면 초청해 도농 상생 방안 모색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자치회가 강원 정선군 임계면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여 년간 이어져 온 양 지역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과 구체적인 상호 협력 모델을 모색했으며, 각 지역의 특성과 발전된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전옥자 구월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구월2동을 찾아주신 임계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떼며, “오랜 시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양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월2동 관계자 역시 “이번 초청 행사가 양 지역 간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