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검도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획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PEDIEN] 인천 북구청 검도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50개 종목에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9일 진행된 검도 남자일반부 경기에 참가한 북구청 검도팀은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강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토너먼트 첫 관문에서 대전을 꺾고 8강전에 진출한 북구청팀은 경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전북 대표팀에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북구청 검도팀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026년 공식 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선수단은 이제 다가오는 새 시즌을 위한 재정비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북구청 검도팀은 총 6개 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9회의 입상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북구 관계자는 "2026년 마지막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검도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경기력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북구청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