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의회가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양평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시찰은 축산업 현장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정원 및 관광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먼저, 양평군의회는 관내 축산농가인 대흥목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축산업 운영 현황과 농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농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서 양동면에 위치한 메덩골 정원을 찾아 정원 조성 및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살려 정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정원 자원을 지역의 다른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여 방문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축산업과 정원·관광 분야의 최전선에서 뛰는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산업 기반과 천혜의 자연·문화자원을 융합하여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시찰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민희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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