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 학교 밖 청소년과 ‘소통과 공감’ 간담회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만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20일,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찾아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과 함께하는 학교 밖 청소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들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해 이상순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그리고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15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청소년 대표가 직접 만든 빵과 롤링페이퍼 액자, 꽃다발을 조 의장에게 전달하며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이어진 '의장과의 대화' 순서에서 조세일 의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 이야기부터 첫 직업, 그리고 과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근무했던 경험담까지 솔직하게 들려주며 청소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의장으로서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참석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진로, 직업, 도전 등에 대한 깊은 고민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에 대한 제안과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까지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조세일 의장은 청소년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에서 태어나고 자라 현재도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 청소년들이 의정부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