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지역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특수체육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국립재활원과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특수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 있다.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에서 특수체육교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재활과 복지의 통합적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단위 전문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건강·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서비스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모델 모색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재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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