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0월 22일 오후 4시, 알트코리아(주)에서 온산국가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안전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물 취급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물을 용기에 담거나 이동저장탱크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위험물 일반취급소 설치·변경 허가 및 특례 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제조소 등에서의 위험물 저장 및 취급에 관한 기준, 위험물 용기 및 수납 기준 등 실무와 직결되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발생했던 위험물 관련 주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사고 사례 전파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 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위험물 안전관리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 교육을 병행하며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안전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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