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정부가 국민의 지진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지진안전주간에 따른 조치다.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산하 기관과 학교의 누리집을 통해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각 학교에서는 지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옥외 전광판과 청내 IPTV를 활용해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송출하며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지진 위험 대비를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훈련 강화를 위해 10월 23일에는 대전목양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지진대피훈련을 참관하고 지진안전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라며 “평소 꾸준한 안전교육과 실전 같은 대피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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