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교육원, 가을 축제에 안전을 더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가을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의 노력이 본격화된다.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가족 단위의 시민들에게 다중밀집사고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 행사 현장에는 어린이 대상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한다.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하철안전체험교육은 다중밀집사고의 위험성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감하고,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다중밀집사고 예방 교육은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에서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체험 과정을 통해 군중 밀집 상황의 위험성과 필수 안전수칙을 배우며, 이는 지하철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 공연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0월 24일 낮 12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에 참여하여 어린이 대상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6세부터 10세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교통안전체험, 지진안전체험, 비상탈출슬라이드체험 등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안전체험교육원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토요안전체험교육과 시민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 교육을 접할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실제 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가을 축제와 행사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잠재된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과 시민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