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화현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화현면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진료와 검사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비롯해 엑스레이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등 폭넓은 검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진료 결과에 따른 약 처방과 수액 투여까지 무료로 이루어져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보건소와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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