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 인천시 최우수 지자체 선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실적 평가'에서 인천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생활폐기물 감축 비율, 감량 정책 이행 노력, 우수사례 확산 및 주민 홍보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총점 100점 만점으로 진행되었다. 남동구는 이 세 가지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확실히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동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표창 수여식은 오는 11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