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지역 내 공인중개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활용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21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들이 새롭게 구축된 거래 안전망 시스템의 이용 방법을 숙지하고 실제 중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를 활용한 회원가입 절차를 시작으로, 매물 등록 및 관리 방법, 권리 분석 보고서 발급 및 이를 중개 설명에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안, 그리고 계약 체결 이후 발생하는 등기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 이용법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특히, 중개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들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확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AI 기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거래 위험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공인중개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구리시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유익한 정보 제공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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