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지역 보건의료 협력 위한 의·약·정 간담회 개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관계자와 관내 종합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해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지역 의약계의 협조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어르신 약물안전 교육을 위한 약사 전문강사 참여 △의료기관 자율점검 및 의무교육 이수 안내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안내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말라리아 조기 진단 협조 △건강한마당 행사 성과 공유 △치매안심 가맹점 참여 확대 등 12가지 세부 협력 과제가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했으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서해구보건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업무 추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약단체 및 종합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