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 필요한 물품 고르고 건강도 살피는 ‘행복나눔마켓’ 운영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수택1동이 지난 10월 21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수택1동 행복나눔마켓 및 건강체크 프로그램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택1동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택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구리지사가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복나눔마켓은 어르신들이 마치 장을 보듯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6곳의 물품 진열 공간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교환권을 사용하여 원하는 생필품을 자유롭게 골랐다.

이와 더불어 구리시 보건소의 협조로 건강 확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일상 속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업체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성수오로라 베이커리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빵 60개를 기부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김용순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를 비롯한 지역 내 후원기관 및 민간 자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행복나눔마켓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며 장을 보는 즐거움까지 느끼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