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이 오는 10월 31일 할로윈을 기념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수상한 유령의 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폐종이상자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유령의 집을 만드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상상이 현실로 완성되는 즐거움과 더불어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총 60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할로윈 복장을 갖추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는 먼저 ‘할로윈 주민 변신소’에서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특별한 분장을 완성하며 시작된다. 이어 ‘수상한 유령의 집’ 코너에서는 폐종이상자를 이용해 각자의 상상력과 개성을 십분 발휘한 유령의 집을 직접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과 할로윈 분장은 ‘상상극장’에서 열리는 ‘할로윈 콘테스트’를 통해 뽐낼 기회를 갖는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할로윈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아이들이 평범한 종이상자에 상상력을 더하며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평생학습원을 새로운 상상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