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오곡나루축제 대비 집중방역 실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보건소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앞두고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지역 대표 축제에 수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과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보건소는 축제 개최 전부터 행사장을 중심으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방문객 동선, 화장실, 휴게 공간 등 다중이용시설과 해충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면밀히 살피며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인 물과 같이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유충 구제 활동도 병행하여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찾는 축제인 만큼, 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집중적인 방역으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