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적십자강화부녀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현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실무 지식을 함양하고, 보다 책임감 있는 봉사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의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봉사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인권 존중 및 개인정보 보호와 같은 핵심적인 기본 수칙들이 상세하게 안내되었다.
더불어 자원봉사 실적을 어떻게 등록하고, 활동 시간을 인정받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활동 확인서 작성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제 봉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도 함께 다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봉사 활동을 하면서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고,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되새길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것만큼이나, 활동 실적과 시간 인정 기준, 그리고 인정 보상 제도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준수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더욱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