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가 인천의료원과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건강강좌'를 개설했다.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동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강좌에는 총 31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인천의료원 소속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의 원인과 증상, 질환의 위험성, 그리고 효과적인 치료 및 예방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딱딱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참여형 교육 방식은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건강 관리 습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용현5동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이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건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현5동은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