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사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11월 22일, 정비사업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투명한 조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4분기 정비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관련 회계 규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조합의 체계적인 예산·회계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실태점검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은 상지회계법인 강남의 이윤실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전반에 걸친 규정 체계를 비롯해 조합 운영을 위한 핵심적인 예산 편성 방법, 실질적인 회계 실무 처리 과정, 그리고 실태점검 발생 시 구체적인 대응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특히, 이 회계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규정들과 예산·회계 관리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실제 실태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점검 과정에서 빈번하게 지적되는 사항들과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교육 현장에는 조합 임원을 비롯한 정비사업 관계자들과 토지등소유자, 그리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정비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비사업이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관련 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예산·회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비사업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 사회에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