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협의체는 지난 21일 번암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겨울철을 대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체는 이달 말부터 '보송보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행복나눔 제빵봉사'와 '온정가득 난방비 지원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들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난방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의체는 특히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장옥 위원장은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자살예방 홍보 및 고위험 가구 일대일 결연 등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4분기 사업 역시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면장 역시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추위에 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번암면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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