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주홍 영덕군수가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3기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 단위 협력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선임은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의 협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조 군수는 앞으로 경북도 내 15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의 협력을 이끌고 협의회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23년 9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가 모여 출범한 협의체다. 이 협의체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며, 국가 정책 건의, 제도 개선, 공동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주홍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부회장직을 자원했다. 그는 협의회의 대외 협력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인구 유출,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저하 등 인구감소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영덕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S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극복 지역활력 회복사업, 세대연계형 인구활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의 과제”라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인구감소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역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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