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과 답례품 포인트 300만원을 더한 총 1300만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재현 의장이 이끄는 디엠지그룹은 함안군 칠서면 공단동4길 108에 위치한 기업으로, 변압기와 방열기를 주로 제조한다. 이 기업은 대명그룹 소속으로, 지역 내에 디엠지, 메타스, 원강산업 등 3개 법인을 운영하며 금속 단조 제품 제조 등을 통해 함안군 산업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김재현 의장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더 큰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1000만원의 기부금 외에 기부자가 받은 답례품 포인트 300만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재기부 방식을 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다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나눔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김재현 의장의 통 큰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차 군수는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적극 동참해 주신 김재현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과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가 함안군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눔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함안군은 접수된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