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청소년재단에 새로운 수장이 섰다. 22일 오전 9시, 이천시청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권구연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적으로 재단의 미래를 이끌게 됐다.
권 대표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20년 이상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사무총장까지 역임한 청소년 분야의 베테랑이다. 그의 경력은 단순히 연륜을 넘어, 청소년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탁월한 역량을 뒷받침한다.
화성시여성가족재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의 경험은 권 대표의 전문성을 더욱 빛나게 한다. 그는 청소년 활동과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천시 청소년들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 대표는 취임 소감을 통해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구성원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격의 없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임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이러한 든든한 조직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천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연결하는 견고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권 대표에게 이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당부했다. 또한, 임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문화를 만들어 재단의 역량을 극대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 대표의 리더십 아래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잇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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