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에는 전재수 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그리고 새롭게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린 6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가입식에는 99호부터 104호까지 총 6개 기업이 참여하며 100호 달성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이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100호 달성은 수많은 지역 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나눔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며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눔은 누군가에게는 어려움을 이겨낼 희망을 선사하고, 우리 사회 전체에는 서로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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