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23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및 시설 안전에 대한 합동 교차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이용객의 시각에서 개선점을 도출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이날 밀양스포츠센터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을 방문하여 이용객의 동선, 편의시설 이용 현황, 고객 응대 환경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 및 전기 설비의 관리 상태, 체육 및 생태 체험 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며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서로의 시설을 방문하여 평가하는 교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러한 방식은 내부 자체 점검 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발견하고,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교차 점검은 타 기관의 관점에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함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설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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