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가족과 함께 가을밤 수원화성 고궁산책 나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참여 가족들과 함께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수육대’ 39가족, 총 149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이야기꾼의 흥미로운 해설과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어우러진 화성행궁 야간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수원화성의 깊은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2기’는 수원시에 거주하며 5세에서 9세 사이의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온라인 놀이 미션, 명랑운동회, 아빠 교육, 요리 체험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특별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 속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가 더욱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