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전국 우드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정 응원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전국 우드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수원시우드볼협회장배 전국 우드볼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4일 서호공원 우드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수원시우드볼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여 명의 우드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우드볼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윤경선 의원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경기를 펼쳤다.

김미경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우드볼 동호인 여러분의 수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강신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 속에서 함께 경기를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수원시가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