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동에서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됐다.
지난 22일 오후 7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는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고 유관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 현장에서는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소셜네트워크 중독, 약물 중독 등 오늘날 청소년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 환경 문제들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각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효과적인 예방 및 대처 방안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권태승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문제들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어, 이러한 위험에 대한 예방과 대처 방법을 미리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전체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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