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오는 11월, 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달에는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전통 나물 요리, 쌀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미식 프로그램,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다과 만들기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가장 먼저, 11월 13일에는 ‘경기잇는식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0호 고화순 명인이 ‘나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도민들은 고 명인의 삶과 철학이 담긴 이야기를 듣고, 전통 나물에 담긴 역사와 식문화적 가치를 배운다. 특히 고사리나물 무침과 산채나물찜 만들기 실습 시간을 통해 제철 나물의 특성과 조리법을 직접 익힐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어 11월 14일에는 ‘테이스티광장’ 프로그램이 ‘쌀 한톨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가 쌀의 품종, 밥맛, 좋은 쌀 고르는 법 등을 강연하며, 참가자들은 세 가지 품종의 밥을 직접 시식하게 된다.
또한 경기미로 만든 가래떡, 절편, 쌀쿠키를 맛보고 식혜와 막걸리도 시음할 예정이다.
김밥, 떡볶이 등 쌀 음식을 활용한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미농이 인형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 50명을 선정하며, 신청자 본인 외 동반 1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네정미소 백미 500g을 증정하며,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든라이스, 쌀쿠키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계주방’ 프로그램은 11월 18일, ‘전통 다과 한 상’을 주제로 열린다. 가을 제철 식재료인 생강, 대추, 밤 등을 활용해 수정과 키트 구성과 약식 만들기를 직접 체험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제철 농산물의 특징과 조리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전통 다과를 즐기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세 프로그램 모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경기도 누리집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잇는식탁’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29일까지이며, ‘테이스티광장’은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사계주방’은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경기도 농업정책과 이문무 과장은 “앞으로도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 먹거리광장을 친숙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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