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와 이웃사랑으로 하나 되다”... 화성특례시 양감면, ‘2026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만세구 양감면에서 지난 23일 '2026 양감면 한마음 큰잔치'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경로효친의 정신을 되새기고 주민 간 유대감 및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주요 내빈 및 사회단체 회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모범시민 표창 및 장수 어르신 축하, 경로잔치 및 축하공연, 면민 화합 체육행사 순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경로잔치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함께 흥겨운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면민 체육대회에서는 주민들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세대와 마을 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양감면 체육진흥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25개 리 이장단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안내, 식사 지원, 행사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힘을 보태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크게 기여했다.

조영화 양감면장은 “양감면은 예로부터 효와 이웃사랑의 정신을 소중히 이어온 고장”이라며 “이번 한마음 큰잔치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 면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25개 리 이장단과 지역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양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